
삼성 갤럭시의 역작 중 하나인 접는 폴더블 폰의 첫 작품 갤럭시 Z폴드 1과 Z플립 1 완전 센세이션의 작품인 것은 사실인데 초기 작품이다 보니 많은 오류가 있었지요. 대표적으로 내부 액적의 불량률이 많았다는 것 입니다. 만 번을 접어도 문제가 없다고 하였지만 작은 충격등으로 내부 액정이 꺼지는 등의 사고가 많았습니다. 그럭저럭 뽑기를 잘해서 여태껏 잘 써온 첫 폴드폰 Z폴드 1 상당히 무겁기도 하고 망치 못지않은 무기로서도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무엇보다도 512기가의 메모리와 12기가의 램은 아주 매력적입니다. 1. 대형 사고 발생 - 내부액정 손상 하지만 드디어 소파에서 떨어진 후 내부 액정이 맛이 갔습니다. 전원을 켜고 내부는 삼원 색 점이 박힌 화면이 뜬 후 꺼집니다. 삼성서비스센터에 방문하니..
자잘한 손재주
2023. 11. 15. 19:47